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발렌타인 데이날 월마트 벽의 철자 P 간판이 떨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이틀간 벽에 붙어 철자 간판이 자신의 머리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 마뉴엘 가르시아씨
결국 간판은 떨어지지 않았고, 마뉴엘씨는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 비웃음을 사게 되었음.
제대로 맞으면 죽을 텐데... 찍어준 사람이 받게 되는 건가
출처 | http://huv.kr/pds1165497 https://metro.co.uk/2017/02/17/man-stands-under-loose-sign-for-two-days-hoping-itll-fall-on-him-so-he-can-sue-6455419/amp/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