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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웃자에 올라온 조현병 의심 유튜버 글을 보던 중
(펌주 : 오유에도 퍼왔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48136 )
글 내용에 동조하는 댓글을 단 사람을 보게 됨. 처음엔 맞장구 쳐주는 척 하면서 놀리는 건가 싶었지만 저 작은 프사에서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짐. 클릭
역시 댓글러도 자신의 채널에서 테러 피해 호소 중
댓글러의 댓글에 또 다른 동조자 등장...
조현병 환자는 생각보다 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그리고 많은 경우 테러나 감시,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그 생각을 환자들끼리 서로 공유하며 더욱 확신하게 되는 것 같음. 안타까우면서도 무섭다...
출처 | http://huv.kr/pds1147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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