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양궁은 예전과는 달리 제 자리에 선 채로 쏜다. 그러나 라스 앤더슨은 예전의 궁수들이 그랬던 것처럼 움직이는 물체에 적중하고 점프 상태에서 뛰어가면서도 쏠 수 있다.
오래전 전쟁에서 그랬듯이 적이 쏜 화살을 맨손으로 잡아 바로 사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른손에 여러 개의 활을 잡은 상태에서 연사할 수 있다.
날아오는 화살을 쏘는 마지막 장면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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