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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로 데려가지 않게 해줘요. 부커."
"약속하지."
쉬어가는 코너.
루테스's 는 누군가요?
죽일놈들이죠... 뜬금없이 튀나와서는 자막 싱크
맞추기 어렵게 만드는 빌어먹을 그래픽덩어리들..
프롤로그부터 쉴새없이 주인공 옆을 서성거리는 의문의 남녀 커플이 있을겁니다.
실드를 주기도 했고
동전 뒤집기를 시키기도 했고
77번을 뽑지말라고 엽서로 알려주기도 했죠.
진행과 숨겨져있던 이야기의 실마리를 던져주는 바쇽의 핵심인물인데
둘은 동일 인물입니다.
즉 평행세계에서 A라는 세계에서는 여자인 로잘린드 루테스 로...
B세계에서는 남자인 로버트 루테스로 살아오다
양자 역학의 연구속에서 둘은 만나게 되고
그 접점으로 인해 콜롬버스를 이루는 기술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이야기에서.
예비군 다녀와서 며칠 연재가 빠졌네요.
대충 19번, 20번째 이야기... 주말 즈음에 바이오쇼크 이야기가 모두 마무리 될듯합니다.
이번 15화는 루테스의 단편적인 정보말고는 크게 중요한 스토리는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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