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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채 되지 않은 자취방이 계약만료돼서 아예 본가로 들어와야 하는데
시원섭섭하고 그러네욤..
자취 시작하기전에는 자취=행복시작 일줄 알았는데
머릿속이 넘나 꽃밭 이었던 거시에용..
물론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셨지만..
집안일도 쉬운일이 아니었고.
또 언제를 자취를 할까 싶은데 당분간은 가족들과 복닥복닥하게 한집에서 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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