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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영화 황산벌.
당시 장군과 병사들 모두가 지역 사투리를 쓰는 영화로 유명했다.
포스터에서 느껴지는것처럼 분위기는 코믹한 사극 영화처럼 보였고 실제로 초중반은 그런 분위기였으나...
이장면 이후로 분위기가 바뀐다.
(극중 화랑들을 죽여 신라군의 사기를 올리려는 김유신)
화랑들을 계속보내라
행님 니 미칬나
그래 미칬다
자슥 죽어라고 보낸 니는 안미칬나
제 식구들 쳐죽이고 나온 계백이는 제정신이가
다 미친기야 미쳐야 하는기야 전쟁은 미친눔들 짓인기야
화랑들을 계속보내!! 꽃은!! 화려할때 지는기야
출처 | http://huv.kr/pds1133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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