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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씨바 3단싼게...
굴다리 작업도중 그 옆에 서있었는데..
그게 내쪽으로 넘어지는것임..
끽해야 1~2초였을텐데...
난 이병이었고.
자대간지 일주일째였을뿐이고..
그게 넘어오는데 정말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처럼 느껴지면서
엄청난 갈등을 했음..
이걸 이대로 깔릴까..아니면 그냥 피할까..
아..다치면 안되는데 근데 다쳐서 병원가면 좀 나을까??
이 고민을 정말 0.1초당 한번씩 한거같음...
결론은..
알씨바 지지대였떤 엑스바사이로 쇽하고 들어가서
다치진 않고...
작업하는데 위험하게 했다고
상병이 졸라 갈궜음........
정말 걱정이 된건지..
사고나면 좇대서 짜증난거였던지...
암튼 갈굼 당하면서 그냥 깔릴걸..
이란 후회만 계속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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