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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리라는건 건설현장에서 흔히보는 천장같은걸 지탱해주는 서포터들임
콘크리트 작업할때 비계로 지지대 여러개 놓고 작업하는거 건설현장 지나가다 본적이 있을거야
그런데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때
현대산업개발은 38층의 양생이 충분하다 생각하고 동바리(지지대)를 다 치워버림
그리고 39층에 콘크리트를 쏟아부었고 그대로 붕괴되었을거라고 타 회사에서 추정함
실제 사고 현장의 38층에선 동바리가 없음 ㅋㅋ
외노자니 하청관리니 저질자재니 하지만
그냥 현대산업개발의 기술력이 개판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본문에 기술력 운운은 조금 잘못 표현한 거 같고 그냥 돈욕심이 기술한계선을 넘어선 거네요 삼풍처럼...
(하루 먼저 빼면 하루치 이익인데, 이틀 먼저 빼면 이틀치 이익인데... 식으로)
출처 | http://huv.kr/pds1122659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1/4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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