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소는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의 준말로,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 등 서브컬쳐 작품을 소개하는 글들을 게시하고,
여러분의 투표로 멋진 추천글을 뽑는 애니게시판 콘테스트입니다.
3월 6일 목요일 24시까지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3월 7일 금요일 0시부터 24시까지 글을 게시합니다.
3월 8일 토요일 0시부터 3월 16일 일요일 12시(정오)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규칙>
1.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대한 추천글을 작성합니다.
('리뷰'가 아닌, '추천'임을 명심해 주시길)
2. 통칭 '야애니'라 불리는, 섹스신만이 목적인 장르를 제외하곤 어떤 작품이라도 괜찮습니다.
단, 19금 작품을 추천할 때라도 추천글이 19금이 되선 안됩니다.
3. 형식 : 진지한 분석을 통해 해당 작품의 즐길거리나 세계를 소개하셔도 되고, 케릭터의 매력을 어필하는 방식 등 자유입니다.
4. 미리니름(Spoiler)의 정도에 관하여 : 참가자에게 맡깁니다. 다만,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정도까지만 알리셔야겠죠.
5. 공식 일러스트나 스크린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이미지는 1차 출처를 밝힌 것에 한합니다.
6. 한 작품에 대한 중복 추천글 신청을 허가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다양한 작품에 대한 추천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제게 있어선 중복은 피해주시는 게 기쁘겠습니다.
7.
글 제목도 완벽히 자유입니다. 앞에 <추천>이나 [이작소]같은 걸 붙이셔도, 안붙이셔도 됩니다.
작품의 제목이 들어가도, 들어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사람이 일단 클릭해보고 싶은 제목을 만들어야 하는 거죠.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게 추천이라는 걸 알게 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같은 단어를 앞에 붙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8. 투표로 순위가 매겨지며, 1, 2, 3등(동점 포함)만을 공개합니다.
p.s.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다와 개시하다 중에서 뭐가 맞는걸까요?
게시판은 揭示라는 한자를 씁니다만, 게시하다라는 말은 사전에 나오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