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피부가 다녹아내려서 바늘 하나
꽂을수 없었던 아들을 본 어머니
숨을 못 쉬니 의사가 와서 목을
절개해서 기도로 숨을 쉬게 해줌
"꼭 약속 하세요!"
"태일이가 꼭 이라고 말할때 마다 목에서 피가 분수 처럼 뿜더라구"
"거, 내가 뭐라 그러겄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