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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25Km/h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주행중이겄고 아이가 갑자기 뛰어들어 택시에 부딛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택시에 부딛힌 아이는 약간의 코피가 났다고 합니다.
아이 아버지가 한말
"영상을 봐도 우리 아이가 잘못인 것 같아 보인다.
택시기사가 민식이법 처벌받는걸 원치 않는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이유로 터무니없이 운전자에게 과실이 전가돼서 형사처벌받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운전자가 불합리하게 가해자가 되어서 억울한 상황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경찰서에 진단서 제출 안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동생 너무 대견하고 감동적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는데 부모님도 너무 훌륭하신것 같아요..
출처 | 13259회. “형아! 죄송하다고 해!” 지금까지 수많은 민식이법 위반 영상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XGHlu8IuVU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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