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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공룡도 당연하지만, 요즘 고생물학계는 깃털익룡도 당연하다고 보고 있다.
익룡은 악어, 거북, 도마뱀 같은 변온동물이 아니라 공룡, 새, 박쥐와 같은 정온동물인데, 비행을 하는 동물이라서 깃털이나 털가죽으로 덮혀있지 않다면 체온을 보호할 수단이 없어서 비행중에 얼어죽을지도 모르기 때문.
과거에 이런 아누로그나투스과 익룡들을 양판소 와이번 마냥 묘사했다면
요즘엔 피크노섬유땜시 복실복실한 형태의 복원도로 그리게 되었다
같은 아누로그나투스과에 속하는 익룡들의 복원도이다.
하나같이 안아줘요 다람쥐처럼 복원된 걸 알 수 있다.
귀여운 익룡이 왔습니다
출처 | http://huv.kr/pds1094441 https://www.fmkorea.com/best/392346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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