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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물리학자 닐스보어가
“양자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특징을 함께 갖고 있다.”
라고 양자역학의 중요 가설을 제시한 후
100여년만에 국내 물리학 연구진에 의해 실험으로 검증됐다고 함
국내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양자역학 실험 장비 사진
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한 연구단의 조민행(왼쪽) 고려대 화학과 교수, 윤태현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IBS 제공
출처 | http://huv.kr/pds1086984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3489719?view_best=1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814480002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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