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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음식점이 무허가로 유흥주점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음식점은 일반음식점으로 허가가 난 곳인데, 경찰이 출동한 현장에는 십수 명에 이르는 여성 유흥종사자까지 있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8일 오전 일반음식점 업주 황모씨를 무허가 유흥주점영업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나머지 33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남성 고객은 16명으로 대부분 20대 초반이었고, 여성 종업원은 1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1813491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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