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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목이 너무 아파서 음식 삼키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팠고,
현재도 미각과 후각이 없는 상태여서 맛도 못 느끼는데 이런 걸 주면 뭐하나 싶어서 헛웃음만 나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대가가 이거인가 싶었다.
국가는 우리를 버렸고 서러워서 직업군인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0823?cds=news_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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