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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출생에 어느 기타리스트는 영국의 모 밴드에 기타리스트에 오디션을 합격하며 유명을 얻기시작했다.
처음엔 곱상하게 생겼던 기타리스트가 너무 잘생긴 나머지
빠순이들에게 시달린나머지 외모를 바꾸기 시작하는데...
[영화 락스타中 맨 왼쪽]
[가운데는 영화배우 마크월버그]
이미지를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근육을 키우고 마초맨의 느낌을 살린다.
하지만 그래도 빠순이들은 근육키웠다고 더 남성적이라며 더욱 좋아한다.
그렇게 그는 최후의 수단을 쓰게 되는데...
그렇게 그는 최종 변신으로 바바리안이 되어버린것이다.
80's 메탈뮤지션들은 LA건즈, 건즈앤 로지스, 머틀리 크루, 스키드 로우등의 영향으로
긴머리에 잘생기고 빼빼말라야하는 꽃미남스타일이 있어야 돈벌이가 되는 상황이 있어서.
많은 뮤지션들이 LA메탈스타일같이 꾸미는걸 많이 했지만
우리에 잭와일드 형님은 미남시절에는 여성빠순이들도 많았지만, 게이팬들이 너무 많아서
그걸로 인한 PTSD로 바바리안으로 진화를 하게 되었고
덕분에 그저 오지오스본 밴드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한명으로 넘어갈뻔 했지만
잭형님의 외모의 변천사로 많은 메탈리스너들에게 이미지가 각인이 되었고 덕분에 뮤지션으로도 성공이 가능했다고 한다.
한편 최근
출처 | http://huv.kr/pds1070599 https://www.dogdrip.net/331607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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