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휴가가 길게 잡혀서 6일을 일본에 있습니다. 일정은 어른1명 초딩 1명
10월 13일 저녁 출발 제주항공입니다.
수 저녁도착 (치카토쿠 표로 오사카 시내입성)
목 오사카 시내이동 (주유패스) 초등 어린이 엔조이카드
금 오사카 시내이동 (주유패스) 초등 어린이 엔조이카드 초딩일 경우 주유일지 엔조이가 더나을지 아니면 비지터? 국내에서 살수있는것이 더 나은지 아직 비교가 어려움)
토 교토 (간사이쓰루패스)
일 교토 (2틀을 잡은건 교토 볼떄가 너무 많아서요)
월 오전 나라.. // 오후 난바 시내 - 나라를 오전만 보고와도 손해는 아닐까요?
화 오전 난바에서 놀다가 집으로
질문 몇개만 드려도 될까요..
1. 제주항공 저녁 6시 50분 도착 입니다.. 연착이나 지연이 없다는 경우하에.. 출입국 심사가 저녁에도 오래 걸릴까요
(내려서 달려야 할까요.. 모든 분들이 달려야 한다고 ㄷㄷㄷ)
2. 목.금 2틀을 시내로 잡았는데 적당할까요...
3. 젤 걱정인게 토일월 입니다. 초딩도 쓰루패스가 이득일까요.. 월요일 오전에 나라. 오후 고베로 바꾸는것이 나을까요?
4. 초딩용 쓰루패스가 있나요??? (6학년이라 애매해서 영문 재학 증명서를 떼갈 생각입니다.)
5. 쓰루패스가 가격이 비싸서...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