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문 대통령 양산 사저는 면적과 국고 투입 규모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와 비교해 작지 않다. 박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부지 면적(경호동 부지 제외)은 406㎡(약 123평)다. 문 대통령 사저보다 2224.5㎡(약 674평)가량 작다. 이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부지도 1023㎡(약 309평)로, 문 대통령 사저보다 약 1607㎡(약 487평) 작다. 문 대통령의 사저 부지 면적이 이 전 대통령 사저보다 2.5배 큰 셈이다. 경호 시설 건축 예산은 문 대통령 사저가 박 전 대통령 사저(18억원)보다 21억8900만원 더 많은 39억8900만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대통령 경호 시설 건축비는 27억원이었다. 경호 부지 비용은 이·박 전 대통령 사저가 각각 40억원, 49억원으로 문 대통령 경우보다 약 2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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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사저부지 현황
- 2MB : 서울 강남구 논현동
- 503 : 서울 서초구 내곡동
- 문대통령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이런게 유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