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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나는 “이번 일로 인해 실망한 분들이 많을 것 같다”라며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채식으로 인해 폐경 수준의 몸 상태가 됐다. 나도 여성이고 가정을 꾸리고 싶기 때문에 아이를 가지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채식을 하면서 늘 빈혈이 있었으며,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심각하게 떨어져 자칫 잘못하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태에서 살았다. 의사가 더는 극단적인 채식을 하면 안된다고 해서 두 달 전부터 생선과 달걀을 식단에 넣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내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걀과 생선을 먹기 시작했다. 몸이 나아지면 다시 비건으로 돌아갈 것이다”라며 “내 병이 절대 채식 위주 다이어트 탓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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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벌고 싶은데 죽기는 싫고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85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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