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머입니다.

오유에는 13번째 올리는 베트남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좀 흔한 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

베트남의 하교길을 담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랑 다른 모습은 이친구들은 전기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를 합니다 :)

하지만 하교길에 간식 사먹는것은 똑같지 않겠어요 ?

오늘은 베트남 하교길에 먹기좋은 간식 소개해보려 합니다. 

 벌써 한팀이 와서 포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오기 배가 하나도 안 나온 아저씨가 이집이 맛잇다고 열연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2가지를 주문했는데요.

Bánh Mì Nướng Muối Ớt [반미 구이 소금 고추(?)]

Bánh tráng nướng [라이스페이퍼 구이]

정도 되겠습니다. 두 간식의 가격은 개당 750원!

 먼저 그냥 먹어도 맛있는 반미를 마가린과 muoi ot 소스를 발라준다음

숯불에 구워줍니다.

마가린...숯불구이..그리고 비법소스 

맛이 없을수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muoi ot 소느는 소금과 고추베이스를 한 소스인데요. 

녹색고추를 사용한다면 녹색깔을 띄고

불은고추를 사용한다면 붉은색을 띕니다. 

말하고 보니 엄청 당연한 소리라서 놀랐습니다.

 잘 구워진 반미는 싸구려 소세지와 메츄리알등을 같이 넣고 잘라 줍니다.

 그다음에 파기름을 넣어주는데 

마가린..파기름..숯불구이..메츄리알..칠리소스 맛이 없을수가..

풍미 작살 녹진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있게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줍니다.

건강해 질 것같은 비쥬얼이네요. 

이 위에 진미채 처럼 올라가있는 것은

돼지고기로 만든 육포입니다 이게 들어가면 간식에서 요리로 바뀐다고 해야할까요.

베트남 친구들은 이거 빵에 많이 뿌려서 먹더라구요.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소스에 젖은 빵 한조각과 메츄리알을 같이 먹는 겁니다.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소스에 젖은 빵 한조각과 싸구려 소세지랑 같이 먹는 것 입니다.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소스에 젖은 빵 2조각과 같이 먹는 겁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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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먹기에는 아쉬우니 라이스페이퍼 구이도 시켰는데요.

먼저 라이스페이퍼에 마른새우, 쪽파, 메츄리알을 깨서 올려줍니다.

 숯불에 바로 익혀주는데요 

여러분은 지금 겉바 속촉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베트남에 마른친구들이 유독 많은 이유가

바로 마요네즈가 아닐까요.

 접어서 먹기 좋게 잘라준 뒤 포장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건새우가 들어갓기 때문에 풍미도 살고 간도 딱 좋아요.

사진으로도 바삭함이 전해 지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에 대한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또 봐 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