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을 층간 소음으로 고생했는데
와이프한테 위집 이사 한다고 연락왔네요
매일 개 짖는 소리에 얼마전에는 울 아들한테 습격하고
밤마다 쿵쿵거리고 애라도 있음 이해라도 쫌 하겠구먼...
항의 해도 소용없어서 포기하고 살았는데 ㅜㅜ
우리 부부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소소하게 축하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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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12/04 14:24:02 223.39.***.233 독거미누님
120238[2] 2020/12/04 14:31:39 61.105.***.73 NeoGenius
149436[3] 2020/12/04 14:33:54 124.53.***.156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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