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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운이다! 실력이다! 라는게 정말 많은데 아마 롤이 망하고 추억에 잠겨 롤이란 게임을 거론 할 때도 콜로세움이 열릴만한 주제임.
대부분 롤은 운이 아니다. 실력이다. 라는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대리랭' 때문에 실력이라는 말이 나옴.
실력이 전부라면 운이 아니라면 대리랭을 하는 사람은 절때 질 수 없어야됨.
실력이 어느정도차이인데 발림?... 그럼 그 사람이 있던 등급을 부정하게되는거임 대리랭을 하는걸보면 딱 이거임
"우리팀이 얼마나 안싸느냐" 한명이 싸면 쉽고 두명이싸면 힘들고 세내명이 싸게되면 이제 답이 없는거임
여기서 우리팀이 싸는게 그저 우리팀의 화력부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우리팀의 킬을 먹고 자라난 적의 화력에 %가 올라간다는거임
말하고 싶은건 본인이 잘하면 실력이고 우리팀에겐 운으로 작용되는거임 우리팀도 마찬가지임
우리팀중 A라는 사람이 못하면 그건 A라는 사람의 실력이고 우리팀에겐 운으로 작용되는거임
우리팀이 트롤들로 가득한 운으로 매칭이된 상대에서 대리랭인 플레티넘 다이아 첼린저급 실력의 사람도 이긴다고 장담을 못하는데
하물며 같은 실력에서 조금이나마 낫다는 사람이 어떻게 승리로 이끄는지 궁금함
만약 롤이라는 게임이 적에게 한대도 안맞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종류의 게임이라면 롤=실력 이란걸 인정함
왜냐하면 fps게임의 경우 어딜가도 팀의 실력이니 운이니 하는 싸움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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