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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절 하니까 해석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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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트 언니들의 기억에 남는 일을 물었음.
어느 언니의 경험담
한달에 한번 만나는 고객이 있었는데
섹스, 스트리핑, 터칭 이런거 없고
그냥 둘이 레이토랑 같이 가서 몇시간 보내는게 다임.
옷도 그냥 놀러가는 복장 하고 나오라함.
고객이 말을 심하게 더듬는 사람임.
한 문장 하는데 1분도 걸림.
주위 사람들이 다 짱내서 보통 글로 씀.
대화 하는 사람이 넘 필요해 에스코트 고용
이 언니는 7번째 에스코트였음. 다들 한번 만다고 다시는 안함.
이 언니 첫 만남 뒤 계속 만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 하고 지냄. (돈 주고 받는 관계 아님)
대화할 사람이 생긴뒤 이사람 증상은 많이 호전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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