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2248/20051220n02999/ 어째 점점 진실성이 황박사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황우석 사건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윤현수, 김선종 이 두 사람이 쥐고 있는 듯 합니다.
확실한건 김선종씨 이 사람... '순진한 연구원'은 아니라는 걸까요.
PC방에서 컴퓨터를 할 때는...
1. 도구 - 인터넷옵션 - 내용 - 자동완성을 클릭해 항목 내의 모든 체크를 없앱니다.
2. 장시간 게임방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지클린을 통해 레지스트리 정리를 해주시고, 터보백신으로 애드웨어나 해킹프로그램에 대한 점검은 필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3. 게임방에서는 현금결재나 혹은 회원가입은 피해주시고, 아이디를 입력할 때는 탭키를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4. 각은행들의 사이트를 열어두시면 각사이트가 무료로 제공하는 해킹차단프로그램이 가동됩니다. <nprotect에서 제공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던데 nproject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들 보다는 은행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가 더 낫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해킹의 위험이 높은 게임방에서는 은행의 사이트를 열어두어 해킹차단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두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이 정도만 해두어도 게임방에서의 정보유출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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