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여자랑은 사귀어 본적도 없는 개.솔로 남입니다
태어나 이십육년 아 ㅋㅋㅋㅋ
슬프네여 여기에 선배님들 많겠지만요. .  

본론 부터 말하면  못생기고 똥배나오고 내가 밥하나 사주지 않는데 날 왜만나는건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 . . 

매날 여자한테 차이고 고백하지도 못해요 그전에 여자들이 알아서 정리해서여. .


저랑 매일 같이 연락하고 지내는 그런데 남자친구도 있는 여자가 네명정도 있습니다 


제 외모는 상당히 저질이고  성격도 왕부담스럽고 오바 쟁이인데  
좋게 말해서 활달하고 나쁘게 말하면 똘아이 같죠. .   
제 인생 모티브가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서 지내자 인지라 
첨보는 사람한태도 엄청나게 도와주고 남을 도와주눈데에 좀 행복을 느끼고 이럽니다. 


그런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일주일에.한 번 이상은 보고
심하면 매일매일 만나고
문자도 생까거나 이러지 않고 가금 놀러도 다니고 바다도 가고 팬션도 가고요

만나도 제가 하도 차이고 다녀서 이제.여자한테  
돈쓰기도 싫어서 돈도 똑같이 내거나 오히려

 얻어 먹고다니는데  

밤 열시나 열듀시즘 불러도 만나주고요 물론 애들이 좀 놀고 이런애들은 없습니다 다 순진한애들인데 

진자 모르겠습니다
제가 속물인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관심없는 이성과 이렇게 연락하지 않을 텐데

이쁘게 생기고 남자한테 인기 많은 여성들이  저한테 관심주면서 사는지
 여태까지 여자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