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에서 사망 한 인도네시아 선원의 몸은 건강상의 이유로 태평양의 바다에 처분되었다고한다.
해당 선원은 술라웨시 남부의 Enrekang 지역에서 20 세의 알파 타로 확인되었다.
알파 타 외무부 프로토콜 및 영사 사무국 장이 발행 한 서한에 따르면, 알파 타는 작년 12 월 18 일에 미확인 질병으로 병에 걸렸으며 얼굴과 발이 부어 오르거나 가슴 통증, 숨가쁨 등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tribunnews.com 은 그의 죽음에 대해 보도했다.
선박의 선장 인 Long Xing 692가 사모아 (Samoa)의 바다에서 항해하면서 병을 치료할 약을 주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알파 타는 12 월 27 일에 사모아에 착륙 할 Long Xing 802로 옮겨졌다. 선박 승무원은 상륙시 그를 병원으로 데려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새 배로 이송 된 후 약 8 시간 동안 사망했습니다.
Long Xing 802의 선장은 선박이 여전히 사모아에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으며 몸이 다른 선원들을 감염시킬 수있는 전염성 질병이 퍼질 까봐 두려웠습니다. 주장은 알파 타의 요원에게 알리지 않았다.
알파 타의 친척 중 한 사람인 카이 릴은이 소식을 확인하면서이 사건에 관해 가족들에게도 알려 졌다고 말했습니다.
tribunnews.com 은 "우리는 그의 죽음에 관한 정보를 받았다. 가족은 그의 집에서 장례식기도를했다"고 말했다
5일날의 저 사건과 아프다는 증상도 같습니다.
저 1월에 뉴스는 일하던 배의 국적은 안써놨는데
LONG XING 692에서 일하다가 병들었고 이후 LONG XING 802로 옮겼다고 나옵니다.
구글에 LONG XING 692를 검색하면 692 배는 안나오는데 다른 숫자들의 배는 나옵니다.
헌데 모두 국적이 China입니다.
뉴스 기사에서 중국 소유의 배라는걸 지워버린것은 중국이 힘을 썼던것이겠죠.
중국애들이 하루 이틀 저짓한게 아니라 전부터.. 저래온겁니다..
다만 여지껏은 이름모를 질병으로 죽어서 병이 퍼질까봐 수장했다. 하고 끝이였던건데...
이번에 동영상 녹화한 선원들이 부산으로 탈출해서 MBC에 도움 요청한 덕에 까발려진거죠.
이건 우연이 아니죠.
분명히 자신들의 배에 있는 바닷물을 걸러서 먹는물로 마시는 기계가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던 겁니다.
그러니까 지들은 생수 마시고 있던거고.
그런데 인도네시아인들에게만 바닷물 걸러진걸 먹였다?
관을 3개이상 싣고 다닐 공간은 있고... 물을 더 실을 공간은 없는 걸까요?
이건.. 노예로 부려먹고 나선 연쇄살인 급의 범죄라고 생각됩니다.
그 물 먹여서 사람 죽어가는거 한두번 본게 아닐텐데. 그러니까 관도 준비해서 다니는 놈들이
그걸 사람에게 먹였다..?
어선이 관을 여러개 싣고다니고 향도 준비해다니고 ㅋㅋㅋㅋ 이게...
여권 뺏고 저임금 노동시킨것도 죄지만.. 이건 진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서
다 까발려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 바다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그 질떨어지는 물 먹으며 죽어가고 있을 겁니다.
하 근데 중국놈들 대단하네.
얼마나 힘을 쓴건지. 1월 선원 사망뉴스엔 부당행위나 바닷물 먹인거 이런건 하나도 없고
배 국적이 중국이란말도 하나도 없네요.
그저 어선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선원하나가 병걸려서 죽었는데 병이 퍼질까봐 두려워서 바다에 시체를 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