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 키 (Ctrl과 Alt 사이에 있는 창문모양 키) 는 사용법이 꽤 많다.
W+방향키 : 눌러보면 쓰임새를 알 수 있을 것이다.
W+Home : 현재창 빼고 다 최소화
W+D : 바탕화면으로
W+E : 탐색기 실행
W+R : 명령 실행창
W+Tap : 에어로 3D라는 기능을 켜준다. 해보면 신기방기.
W+Shift+좌우화살표 : 듀얼 모니터 쓰는 경우 다른 모니터로 보내준다
Ctrl+Shift+Esc : 작업관리자를 바로 켜준다. C+S+del 보다 편하다.
Home키를 누르면 첫 페이지로, 글을 쓸 땐 줄의 제일 앞으로 간다
End 키를 누르면 끝 페이지로, 글을 쓸 땐 줄의 맨 뒤로 간다.
글을 쓸 때 Shift를 누르고 방향키를 누르면 범위 선택이 된다.
글을 쓸 때 Ctrl을 누르고 좌우키를 누르면 띄어쓰기로 이동한다
방금 위의 두개를 한번에 쓰면 빠른 글의 편집이 가능하다.
파일을 선택한 채로 F2를 누르면 이름을 바꿀 수 있다.(엑셀도 가능)
F3을 누르면 검색창으로 이동한다. 크롬도 가능하다. (Ctrl+F기능)
윈도우에서 F4를 누르면 주소창으로 이동한다. (크롬은 F6)
구글 크롬에서 Ctrl+Shift+T 을 누르면 껐던 탭을 다시 킬 수 있다.
구글 크롬에서 Ctrl+Shift+N 을 누르면 시크릿 탭을 킬 수 있다.
(사용법은 상상에 맡긴다)
구글 크롬에서 Ctrl+W 을 누르면 창이 꺼진다.
구글 크롬에서 Ctrl+N 을 누르면 새 창을 연다.
구글 크롬에서 Ctrl+링크를 클릭하면 새탭으로 링크를 연다.
(혹은 처음부터 휠로 클릭)
구글 크롬에서 Alt+왼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뒤로가기이다.
한글에서 Shift+Alt+W,N 을 누르면 자간이 넓어지거나 좁아진다.
한글에서 Shift+Alt+A,Z 을 누르면 장평이 넓어지거나 좁아진다.
한글에서 Ctrl을 누른채로 표의 셀을 클릭하면 셀이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