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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카데미 작품상은 제작사에게 수여하는거라 전혀 문제없음
추가로
위 자료에는 제작투자로 되어있지만 사실상 CJ회장이 기생충의 총제작비를 지원했고 회장동생인 부회장인 이미경씨가 제작 및 보급을 책임지고 했다고 함
그리고 이미경씨는 영화와 연극에 관심이 많아서 제작과 배급쪽에서도 이미 유명하다고 함.
그러니 발언하는데 큰 문제없는 상황임
저 평론가의 이 전에 했던 발언
작년 노벨상수상자의 이름을 모른다고 노벨상의 권위가 떨어지지 않는거처럼
황금종려상의 작년 수상작품을 모른다고 그 상의 권위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걸 한순간에 수준이하로 평론하는 평론가 수준은 딱 그 수준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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