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 인수위 언론인 성향조사,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
2. 투기 의혹 및 불법 행태 강남 땅부자 인사들이 대거 입성한 내각 파동
3. 초등생 납치사건 파문에도 경찰 수뇌부, 새 정부 공안코드에만 몰입 - 2008 총선 유세현장에 정보과 형사가 감시 사찰 강금실 증언 , 대운하 반대교수 모임에 대한 경찰 사찰
4. 대통령 기록물 사본제작 열람은 합법이라는 법제처와 국가기록원, 그러나 청와대 압박으로 번복, 노 전대통령 기록물 사본 압류 반환, 노 전대통령의 기록물 열람 보장하겠다는 MB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
5.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광우병 공포 몰고와, 이명박 먹기 싫은 사람은 안먹도 된다 라는 무책임한 말로 화를 불러
6. 한미 쇠고기 협상 이명박 발언 보도자제 요청을 폭로한 김연세 기자, 기자실 출입정지 징계받아... 동남아 비하와 힐러리 오바마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건 대선용 , 이동관 대변인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민간업자의 몫
7. 촛불집회 참여 여대생 전경 군홧발에 짓밟혀 - 촛불집회 충돌 사태를 조장하는 공권력..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 연행과 곤봉진압, 물대포 난사. 시위대에게 폭력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교육 양심선언 이길준 이경 증언 - 국제 엠네스티의 인권 후퇴 경고에도 계속 무시
8. 정부 비판 표현에 자의적 해석으로 체포 연행 기소, 이명박 탄핵 서명을 주도한 네티즌 연행, 방통위 최시중 인터넷 아고라에 사사건건 검열과 간섭. 쇠고기 수입 옹호의 조중동 광고 불매 소비자 운동 위축을 위한 체포 연행 기소
9.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한 전방위적 복수혈전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 - 조중동, 연일 왜곡보도로 MBC 협박 - 김보슬 PD 사위집까지 수색 ..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
10. 국방부, 나쁜 사마리안들과 우리들의 하느님 등 불온서적으로 선정해 물의
11.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일어나, 어청수 경찰청장 조계사앞 총무원장 검문, 뉴라이트계 기독교 인사 정치개입 난무, 한나라당 불교계 불법비리 수사 공언으로 불교계 항의에 엄포, 조계사 집회 참가자에 대한 식칼 테러 사건 발생
12. 감사원,검찰 동원으로 정연주 KBS 사장에 배임혐의죄 뒤집어 쒸워. 동의대 외압으로 신태섭 KBS 이사 부당해임, 사상 초유의 경찰 KBS 난입,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
13. MB 측근 최시중 방통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 -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
14.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
15.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
16.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이겨 사의
17, 제 2 롯데월드, 국방 안전 문제에도 불구 강행 통과
18. 부자감세 추진, 의료 민영화와 수도 전기세 인상 공언..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국민적 저항 불러
19. 일제고사 부활, 일제고사 거부교사 부당징계 강요 교과부, 정권 홍보를 위한 이념서적 전 학교 배포로 물의
20. 촛불집회 유모차 주부에게까지 수사착수 - 한나라당 의원, 청문회에서 유모차 주부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
21. 747 성장 집착에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2.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미네르바 학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
- 2009년
23.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거부, 한나라당은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폭언만 일삼아, 대통령 사과 전혀 없음
24.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강호순 살인사건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
25.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6. 탈랜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8.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29. 유인촌 문광부 장관,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혐의 뒤집어 쒸워,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부당해임, 언론협회 회장에 퇴진 압력 - 국가기관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 이유로 퇴진압박 난무 - 결국 모두 사퇴
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검찰 기획수사와 친정부 언론이 합작한 여론사냥, 확증되지 않는 피의사실 마구잡이 유포 , 한상률 국세청장의 대통령 독대로 시작한 정권의 먼지털이 표적 보복수사, 이명박 측근인사 의혹에는 봐주기 수사, 검찰 중수부장은 이명박과 친분사이, 검찰개혁 목소리가 커져
31.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애도를 위한 분향소 과잉 시민통제, 서울시청 광장 패쇄,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 한상률 전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부당해임
32. 교과부,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 .. 시국선언 교수 정권외압으로 지원금이 끊어지거나 물러나
33. 주상용 서울시 경찰청장의 녹취록, 집회 시위자 마구잡이 검거 지시 밝혀져. 인도에 있더라도 보이는 족족 쫓아가 검거하라 라는 무전내용 밝혀져, 무차별 검거로 애꿎은 외국인까지 연행
34. 김대중 전대통령의 민주주의 위기 경고에 관변 보수단체 민감한 반응, 보수단체 김대중 전대통령 묘지 모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화재사고
35. 쌍용차 노조에 안전대책 없이 무자비한 강경진압, 식수까지 끊어,.. 정부는 대화를 위한 노력 전혀 없어
36. 기무사 불법 민간사찰 드러나, 국정원 정치개입 난무 - 국정원의 시민단체 감시를 폭로한 박원순 변호사, 정부 압력에 연일 시달려 - 진중권, 정권 외압에 교수직 박탈
37. KBS 방송인 김제동 갑작스런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8.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 전여옥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정운찬 총리 위장전입등 각종 부도덕성이 밝혀져, MB는 임명 강행, 세종시 논란까지 야기
41.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곽영욱과 검찰의 빅딜 의혹으로 번져, 이명박 관련 도곡동 땅과 효성그룹 의혹에 검찰은 수사안해
42. 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 통과, 4대강 보 높이 더 높아져 대운하 의혹.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없이 강행,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졸속으로 진행,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예산 낭비 비판 무성
43.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강변.. 정치권 갈등만 부추켜
-2010년
44. 부자감세 한나라당 무상급식 법안 무력화 시도
45.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 공무원 노조 무력화, 연일 노조 적대 강경발언 이명박
46. 시국 관련 무죄판결에 한나라당, 연일 법원에 압박행사.. 사법개혁을 가장한 사법부 통제법 공언
47. 김우룡 앞세워 엄기영 MBC 사장 퇴진 압박 결국 사퇴, 김우룡 앞세운 방문진의 월권행위와 간섭,비판적 시사프로그램 무력화, MBC 사장 이명박 주변인사 배치, 결국 친 MB - 김재철 사장 임명
48.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으로 야당탄압 논란, 전교조 탄압수사,한나라당 후원 학교장에는 봐주기 수사
49. 영화진흥위, 워낭소리 등의 독립영화 제작 미디액트 지원금 중단 공언
50.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집회불참 확인서 강요
51. 뉴라이트,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 방통위 최시중, 지붕뚫고 하이킥 헤리의 대사 빵꾸똥구 금지시켜
52. 김우룡 인터뷰 파문,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3.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 ..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
54. 요미우리 신문, 기다려 달라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다고 주장 .. 방송사들 김길태 살인 사건 과잉 보도로 덮으며 침묵
55. 한명숙 재판 곽영욱씨 검찰조사서 생명 위협 느꼈다 밝혀.. 재판부 검찰 조사 내용이 허술하다고 지적, 검찰의 별건 수사 논란 이어져
56. 한국은행 총재에 친MB 인사로 김중수씨 내정 .. 한은 독립성 훼손 우려
57. 봉은사 명진스님 안상수 대표 외압 공개 파문, 불교계에도 좌파 딱지 -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조계사 총무 원장에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하라 압력 - 조계종 대외협력 위원 김영국 거사 봉은사 외압 몸통으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목, 청와대 김영국씨 기자회견 막기위해 회유와 협박 의혹
58. 천안함 초계함 침몰 시 3시간 동안 인명구조 전무, 부표 표시 조차 없었음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 .. 사고후 3일 동안 함미 못찾고 사고 원인도 못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전말 은폐 의혹 - 경찰, 천안함 유가족들을 감시 - 국방부,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
59. 국방부-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파란색 1 번 근거로 북한 어뢰 폭발로 규정, 천안함 합조단의 사건 조작 은폐 의혹으로 번져, 러시아와 북한 당국의 조사 요청에도 거부, 천안함 발표 허구성을 제기한 과학자들 증언에는 모르쇠, 폭발이라 볼 수 없는 함미 스크류 흔적 - 파란색 1번 어뢰 조가비 흔적에도 불구 모르쇠, 이명박 전쟁불사 발언으로 위기감 조성
60. 국방부와 검찰, 천안함 의혹 제기한 시민들과 지식인 고소 및 체포 - 방통위 최시중과 KBS 김인규, 천안함 조작 의혹 제기 추적60분 중징계 - 김태영 국방부 장관,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
61.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2,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5. 국정원,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6. 조선일보,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 MB, 촛불 시위 폄하하며 사과 발언 뒤집어
67. 한나라당 당원 명의 도용 파문, 호남향우회 이름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비난 - 이윤성 의원, 천안함 인천 앞바다에 일어난게 다행이라고 막말 - 한나라당 선거 동영상 여성비하 .. 무식한 존재로 그려
68. 조전혁 의원을 비롯 한나라당, 법원의 금지 판결에도 불구 전교조 명단공개 .. 3천만원 벌금형 내려져,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
69. 지방선거 과정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70. 4대강 사업 반대 문수스님 분신 파장 .. MB 정부는 나몰라라
71. MBC 부당 징계 사태, 사내 게시판 글도 해고사유, - 김재철 낙하산 사장, MBC 노조 대량해고 이근행 노조위원장 해고 확정
72. KBS 아나운서 하차 파문 직원판 블랙리스트,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등 하차시켜 -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
73.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 - 이상득 주축의 영포라인, 불법사찰로 국정농단 .. 정치인 사찰을 통해 정부 비판의 여부를 수시로 감시 - MB 비선라인 선진연대- 정부 기관 마다 영향력 행세 10역 특혜 대출 - 불법사찰 BH 지시 문건과 대포폰으로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의혹 번져
74. 상지대 부패재단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
75.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안해
76. 조현오 경찰청장 거짓말 강연 파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유족 비하 - MB는 임명강행 - 조현호, 사과 발언 해놓고 명예훼손 인정안해 - 검찰 직무유기,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를 수사 안해
77, 경찰, 채수창 서장 직위 해제시켜 실적주의 등 경찰 내부 비판, 이 밖에 현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경찰관 6명 파면 조치
78. MBC PD수첩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운하계획시 설계도와 유사 - MBC 김재철 사장,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9.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임명 ..인사청문회 무용론 일어
81.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 파문 .. 현대판 음서제도로 비화 - 유명환, 젊은이 비하 막말 파문 .. 야당 지지 이유로 김정일 밑에 살아라 막말
82. 낙하산 김인규 사장 비호하는 KBS 기자, 국정감사실에서 최문순 의원에 폭언
83. 병역기피에 세금 탈루 의혹 김황식 총리, 복지 정책 비하 과정에 지하철 노인 공짜표 따져 물어
84. 추석 연휴 서울시 침수 사태, 청계천 등 서울시 전시성 사업으로 피해가 켜져, 언론은 그러나 외면.... 이날 KBS 아침마당은 MB 눈물 신파극 연출
85. 4대강 공사장에 대규모 폐기물 매립, 경남도 낙동강특위의 공사 중단 요청에도 공사 강행 - 4대강 농어촌공사, MB 사조직 선진연대가 장악
86.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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