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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방어를 낚시해서 가져다 자주 찾던 식당에 부탁해서 회쳐서 먹다가
양이 많아서 식당 안에 있던 생판 남인 저 부사장 놈팽이한테도 회 남는게 많으니 좀 드시라고 나눠줌
그렇게 자리에 합석해서 같이 회 먹다가 피해자가 건배사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하여" 라고 하니까
부사장 놈이 "민주주의" 운운하는게 괘씸하다면서 의자로 안면 내려쳐서 말그대로 피투성이로 이빨 다 날아가고 기절함
그후 식당주인과 안면이 있던 부사장 놈이 식당주인과 모의해서 피해자가 쌍방폭행을 했다고 입 맞추고는
피해자한테 쌍방 100만원씩 벌금 나올거라면서 합의 종용하다가
이게 불과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인데 얼마나 돈을 뿌린건지 주요 언론에서는 단 한곳도 기사를 안냄
인터넷 뉴스도 출처에 적힌 단 한곳만이 어제자에서야 11월 사건을 기사로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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