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아마 23명엔트리는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안정환

박지성 이청룡 기성룡 염기훈 김정우 김남일 설기현 김두현 

이영표 곽태휘 이정수 차두리 오범석 조용형 강민수

이운재 김용대 김영광 일것 같네요

나머지 한 자리는 이번 동아시아를 통해 검증을 거쳐서 구자철 김보경 박주호 이 셋중 하나라 보여집니다

허정무가 지역예선부터 머릿속에 이미 대부분 선수를 구상했고 평가전을 통하여 전술과 월드컵 상대국에 대한적응력  그리고 나머지는 몇 몇 어린 신예선수들은 실험해보면서 거의 다 채워지고 남은 자리를 채우는데 그 목적이었다고 봅니다

이동국을 빼야 한다 안정환을 넣어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논란은 허정무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둘은 허정무의 머릿속에 있었으니까요

이동국 안정환은 허정무의 엔트리 안에 이미 있었고 다만 안정환에 대한 믿음과 리그에서의 활약을 위해 잘 기용안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여지껏 계속 이동국을 갈군이유 또한 본인의 원하는 팀의 색깔에 맞게 길들이려고 갈구는
것이었구요 

마지막으로 비운의 스타 ? 이천수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기용안할듯 보여지네요

만약 이천수가 들어갈려면 공격진중에 부상자가 나와서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였을때여야만

가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