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셋은 탈갑 제외하고 다 모아놓았찌만..솔직히 탈갑은 사려고 모으기보단 득이 더 빠를듯하네요...
핀들스킨런을 현재 350판 중입니다. 시간날때마다 카운팅하면서 돌고 있습니다.
현재 아템 상태
무기 ; 신오브
방패 : 모넉 스피릿
목걸이 ; 탈아뮬 ...빡신 사냥터에선 10패캐 2냉기스킬 올레지 아뮬
갑옷 : 구교복 33레지 업글해서 쓰고있습니다.
반지 : 쌍불카링
벨트 : 스웹새쉬
신발 ; 배추
모자 : 샤코
용병은 탈룬박은 안다머리
방어 1400정도되는 연기 작갑옷
쓰레셔 통찰...
이렇게 돌고있습니다..어찌어찌 하다보니 원하는 부위가 한가지씩 적네요 ㅎㅎㅎㅎ
탈갑을 득하거나 사는게 빠를지 명굴을 만들지 흥미 진진합니다...솔플만 하고있어서 ..
파티플같는데 아템은 전혀 먹지 못하겠더라구요..얼마나 빠른지 ㅎㅎㅎㅎ
현재 목표는 탈갑 득으로 탈셋 앵벌하다가 명굴만들어서 무공은 없지만 그래도 솔플엔 쾌적한 소서가 되고싶군요..ㅎㅎㅎ
그나저나 다들 탈갑은 어디서 득하셨나요 장소좀 알려주세요..핀들지겨워요 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