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에 서연미 아나운서가 스티브유를 지칭해 "애"라고 한걸가지고
“나보다 어려도 한참 어린 것 같은데 저를 ‘얘’라고 하시더라”라며 “용감한건지 멍청한건지, 똑같은 망언을 제 앞에서 다시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라고 지적했다.라고 말했다는군요ㅎㅎㅎㅎ
이어 그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거짓 증언이라고 한다”라며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편할 수 없다. 없는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한 때 제 팬이었기에 더 열 받았다고 했느냐. 참 오빠가 할 말이 없다. 처벌 아니면 사과 둘 중에 하나는 받아야겠다”라고 덧붙였다.
이거에 서연미아나운서는 이렇게 반박했다네요
“전국민 앞에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대국민 사기극 연출한 사람이 '거짓 증언'과 '양심'을 거론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라며 “누군가가 자신의 커리어만을 생각해 거짓말 할 때, 정직하게 군대 간 수십만 남성들의 마음은 무너져 내리지 않았을까"라고 주장했다.
스티브유 저 닝겐은 들어오고싶은건지 아닌건지... 참... 들어오려면 하~~~~~~~~~~~~~~~~~~~~~~~~~~~~~~~~~~ㄴ참은 있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