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러 나갈 때
약속 장소에 버리기 직전 (제일 싼)우산을 찾아서 가지고 나간다.
오늘 양쪽 어깨 다 젖었네요 ^^
애들 방학이라 고모네 놀러가서 아내랑 둘이 술 마시고
집에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님들(은)도 즐거운 불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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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7/26 18:59:36 125.139.***.69 메리아독
95235[2] 2019/07/26 19:05:01 211.36.***.88 날씨좋네요
558177[3] 2019/07/26 19:25:06 118.219.***.183 부먹투사
321066[4] 2019/07/26 19:28:59 121.170.***.78 베스트게시판
125052[5] 2019/07/26 19:31:24 121.147.***.77 고맙긴뭘
379175[6] 2019/07/26 19:50:04 66.249.***.147 복날의흰둥이
37171[7] 2019/07/26 20:21:45 162.158.***.21 웃으면복와요
779416[8] 2019/07/26 21:47:51 46.183.***.17 푸른그늘
660207[9] 2019/07/26 21:57:13 61.32.***.104 18778
604785[10] 2019/07/26 22:46:08 27.117.***.114 P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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