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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달 MBC에 회사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측에서는 설득에 나섰지만 세 사람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결국 사표를 제출함으로써 세 사람은 정상적인 퇴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김유곤PD와 전성호PD는 CJ E&M으로 적을 옮기고, 유호철PD는 중국으로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지난 1년여 간 예능국 PD 11명이 MBC를 떠났다. ‘쌀집 아저씨’로 유명한 김영희 PD가 지난해 4월 사표를 제출한 것을 시작으로 이민호, 신정수, 이병혁, 김남호, 손창우, 강궁, 문경태 PD 등이 MBC를 떠났다. 김유곤, 전성호, 유호철 PD까지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김유곤 PD는 ‘아빠! 어디가?’, 전성호 PD는 ‘우리 결혼했어요’, 유호철PD는 ‘우결 세계판’ 등을 연출했다. |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528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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