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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서 귀여운 냥이 주인님 한 분 모시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후각이 굉장히 예민하잖아요? 자취하니까 방도 좁고 해서 조금만 강한 냄새가 나면 그게 빨리 빠지지를 않아요.
그래서 주인님 오시고나서부터 디퓨저도 사용안하고, 향수도 절대 쓰지않고 있어요. 하지만 선물받은 내 겐조향수ㅠㅠㅠㅠ 내 향수ㅠㅠㅠ 향수ㅠㅠㅠㅠ
전 메이컵은 잘 안해도 향수는 꽤 뿌리고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한 1년쯤 안뿌리고 다니니까 슬금슬금 제 향수들이 걱정되는거 있죠.
향수 빨리 안쓰면 알콜냄새 쩌는거ㅠㅠㅠ 아끼면 똥되는게 향수인데ㅠㅠㅠ
고양이 앞에서 향수 써도 될까요?
건강에 문제 없다면 조금씩 다시 향수 쓰고싶어요오...
출처 | 내 거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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