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최악 선구안
차인표가 거절한 작품과 대체 배우
1.모래시계(드라마,1995) - 이정재
2.접속(영화,1997) - 한석규
3.약속(영화,1998) - 박신양
4.미술관 옆 동물원(영화,1998) - 이성재
5.쉬리(영화,1999) - 송강호
6.허준(드라마,1999) - 전광렬
7.반칙왕(영화,2000) - 송강호
8.공동경비구역 JSA(영화,2000) - 송강호
9.친구(영화,2001) - 유오성
10.신라의 달밤(영화,2001) - 차승원
11.두사부일체(영화,2001) - 정준호
12.007 다이 어나더 데이(영화,2002) - 윌 윤 리 ◁ 이건 남북문제를 왜곡한다고 거절함.
※이 목록은 캐스팅이 상당히 유력한 상황에서 거절한 것만 모은것임. 기획 단계에서 얼마나 많은 작품을 거절했을지는 상상에 맡김
영화사에서 차인표에게 캐스팅 거절당하면 내심 기대한다고 함.
차인표 선구안의 최대 수혜자 = 무려 송강호
이런 최악의 선구안을 가졌지만, 미영주권자임에도 늦은 나이의 자진입대, 신애라와 결혼과 입양, 시민운동+기부활동이라는 만루홈런 3개로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화는 최악이어도 드라마 선구안은 상당히 좋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한 때 새누리당을 지지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일단, 본인은 부정함)
적어도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자기 얼굴을 드러내놓고 참여한 몇 안되는 보수쪽 유명 연예인
마지막으로 분노 연기 만큼은 대한민국 1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