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 폰겜 자주 하는 잉여인간입니닼ㅋㅋㅋ

며칠전에 컴프야를 다시 깔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지우고 깔고 했던 겜들이 생각이나 잉여롭게 글싸질러 왔습니다..ㅋㅋㅋ

1.트리플 타운

진짜 제가 여태 지우다 다시 깔기를 제일 많이 반복한 게임인거 같네요 ㅋㅋㅋ

그만큼 다시 생각나서 하고 싶어지는 게임인거 같아욬ㅋㅋㅋㅋㅋ

요즘엔 카카오겜으로도 나왔찌만 전 그거보단 일반 게임이 더 재밌더라구요 ㅎㅎ

2. 컴프야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몇번 지우다 깔다 다시 하다가

최근에도 다시 깔아서 하고 있어욬ㅋㅋㅋㅋ

예전에 sk로 올 플래티넘 맞추고 잼나게 하다가 지겨워서 안했는데 다시 해보니 또 재밌네요 ㅋㅋ

3. Big Win 시리즈

위에서 말했듯 스포츠 게임을 좋아해 Big Win 시리즈 게임을 몇번 했었네요

대표적으로 축구, 농구를 했는데 둘 다 그냥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좀 금방 질려서 지우다가 또 안하면 생각나서 깔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특히 농구게임은 이런류의 게임이 잘 없다보니 더 그랬던거 같아요 ㅠㅠ

4. 레이디버그

이거도 지우다 깔다를 여러번 반복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

별거 아닌데 은근 중독성이 쩔어서 질리도록 했었죠...ㅋㅋㅋ

5. 미니게임천국, 액퍼

미니게임류도 좋아하는 편이라 위의 두 게임도 몇번이나 지우고 다시 깔고를 했네요 ㅋㅋㅋ

이 두게임은 2g 때부터 재밌게 해서 그런가 뭔가 애틋해요 ㅎㅎ

이런부분도 다시 찾게 되는 이유인 거 같습니다 ㅎㅎ

이상 뻘글 끝~!!!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