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
사진으로 보다시피 먹색? 약간 연한 검은색??? 같은 느낌임
옆에 지퍼 있음
옥X에서 한 4만원쯤? 준듯?? 몇달되서 기억이 잘 안남
두번신음
처음에 신을때 잠깐 신었고
얼마전에 몇시간신고 어디 왔다갔다 했더니 발이 좀 아프네여
제가 발볼이 좀 넓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사이즈는 275인데
아마 270이나 265사이즈 신으시는 분들이면 맞을거같음
270신는데 발볼 넓은사람이면 약간 조이는 느낌일듯
택배는 착불예정
원하는사람은 메일남겨주삼
방문수 300회 이상이신분들 중 추첨하겠음
집 정리하는데 추가 나눔할만한거 나오면 댓글로 남기겠음
내가 별난건가봐 헤어져도 다 묻고들 잘 사는데
나만 유난한가봐 단 하루도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는데
눈물이 눈물을 자꾸 훔쳐내도
슬픔이 슬픔을 힘껏 등떠 밀어내봐도
하나의 눈과 반쪽 날개론 날 수도 없는 가슴앓이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듯 니가 그리워
니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먹고 사나봐 아파져도 힘겨워도 너 하나만
그 힘으로 사나봐 이별에도 지치지도 않고 널 기다려
추억이 추억을 다시 추억해가
사랑이 사랑을 외로워도 품어
지켜갈 니가 있어야
네가 있어야 완전해지는 비운의 저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듯 니가 그리워
니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 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나의 눈길이 나의 숨결이 닿는 세상의 모든 것
거대한 네 그리움 뿐인걸
사랑해 사랑해 목소릴 잃을때까지
네게 해 줄 한마디 널 사랑해 이 삶을 돌려도
이 다음 삶을 살아도 너와 태어나길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