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못도밟고 소독한다는 핑계로 술도 마시고 절뚝이며
집에오는 길에 미화원 아저씨들을 만났습니다.
망설이다가 편의점 가서 타우린 음료 3개 드리고 왔습니다.
12년만인가? 거의 눈팅만하다가 글쓰려니까 한참걸렸네요.
이래저래 탈도 많았지만 오유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많은 위로가 됐어요. 술마시고 주절주절 했어용ㅋㅋㅋ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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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13 23:49:52 210.220.***.171 as.C
630917[2] 2019/02/13 23:50:19 175.193.***.183 다시시작!!
777033[3] 2019/02/13 23:51:56 175.125.***.98 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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