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식당 아주머니
3달만에 나타나셨다..
찰랑거리는 머리를 스포츠머리로 짧게자르시고는..
심경의 변화가 있던걸까??
반가운맘에 농담을 던진다.
군대다녀오셨어요..?? 머리 잘어울리네요~~
잘어울려요?? 저 뇌수수술했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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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1/28 00:33:40 58.141.***.89 불편러보면짖음
290285[2] 2018/11/28 00:41:29 59.5.***.178 하늘날라리꽃
765918[3] 2018/11/28 00:51:15 175.223.***.12 새폴더(2)
776588[4] 2018/11/28 00:54:54 124.60.***.158 가출유랑기
697277[5] 2018/11/28 01:00:16 121.167.***.71 핸슨
154998[6] 2018/11/28 02:17:52 121.148.***.127 고맙긴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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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57[10] 2018/11/28 08:24:06 175.223.***.107 달샤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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