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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aders_17765
    작성자 : 흔들어주쒜요
    추천 : 17
    조회수 : 2440
    IP : 183.107.***.33
    댓글 : 41개
    등록시간 : 2014/12/26 01:48:26
    http://todayhumor.com/?readers_17765 모바일
    영어로된 원서를 정복하겠다! 하시는 분들께 원서추천 2 (몹시긴글주의)
    우선 전글을 꼭 읽으시고 봐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무작정 좋은책들 추천하려고
    두서없이 쓴글이 너무많이 사랑받아서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금 시간에 글을 또 쓰러왔습니다 ㅎㅎ...........사실 댓글중에
    영어를 잘못해도 가능하나요ㅕ?라는 댓글이있어서 이번에도 역시 읽기
    쉬운 책을쓰려해요! 다음에는 물론 판타지로 오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그리고 댓글에 많은분들이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좋은책들이고 저도
    읽어본책들이 몇가지 있어서 정리하려고 했지만...ㄴㅓ무많아서 다음에 한꺼번에
    하도록 하고 이번엔 제가 어렸을적 재밌게읽은 책들을 추천하려고해요 ㅎㅎ
    제 개인적인 의견은 책은 공부,지식을 얻으려고 읽기도 하지만 가장중요한건 '재미'라고
    생각해서 전문적인 분들의 눈에 부족한 부분이있으면 바로바로 댓글달아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닿
     
     
     
     
    우선, 사실 제가 옛날에 거의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중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게 많지만
    ㅏ다........ 기억이 안나서 ㅠㅠ 한국에오면서 많은 책들을 놓고왔지만 그중에 쉽고 재미있는책들을
    추천해드리려고해요 ~제가 제일 먼저한일은 '책장 털어오기'였습니다.. 막고르다보니..일을어째 크게
    벌린느낌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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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더 많지만.. 지저분한관계로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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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차여차해서 결국 최종.....몇권 당첨! 음 간단한 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Diary of a Wimpy Kid 시리즈  by Jeff Ki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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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아마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수도 있는 책이에요~ 제 동생이 정말 독서에
    지지리도 관심이없어서 동생한테 독서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 사준 책입니다 ㅎㅎ
    처음 원서를 접하시는 분들은 그냥 딱딱한 문서형식에 금방 질리고 머리아파질수 있으니까
    다이어리 형식의 이 책을 추천해요! 웹툰 찌질의역사를 뛰어넘는 주인공의 찌질함 ♥ ㅎ
    아 이책이 영화로도 나와서~ 저는 제동생한테 영화를 보여주고 이책을 선물해줬더니 동생이
    독서에 눈을 잠깐 떴다 감았던것 같아서 ㅎ.. 영어원서가 부담스러우신 분께 추천드려요!
     
     
    단! 이 책은 중고등학생의 다이어리이므로 문법적인 부분을 책으로 배우고 싶으시면 안보시는게 좋아요
    하지만 미국표현?속담? 들이나 미국의청소년문화에 대해 읽고싶으신 분들은 추천해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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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되어 있어요~!
     
     
     
     
     
    2. Because of Winn-Dixie      by Kate DiCam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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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순수한 감성의 책이고, 미국청소년들이 많이 읽는 소설이에요~
    Newberry Honor 이라고 문학상?을 받은, 인증받은 책!
    반려동물을 정말 아끼시는 분이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ㅎ 
    (제가 예전에 읽어서 재밌었다는것 바께 생각이 안난다는건 안비밀)
    음/// 이책이 글씨도 큰편이고 영어공부하시기에는 좋은것같아서 추천드려요~
    위의 책보단 당연히 어렵지만 쉬운편에 속하는 소설이라 강추드려요!
     
     
    3.Tuck Everlasting     by Natallie B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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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뉴욕타임즈가 " A fearsome and beautifully written book that can't be put down of forgotten."
    뭐 대충 두려울정도로 아름답게 쓰여진 책이다. 절대 잊을수없는 책이다 ~ 이럴정도로 극찬을 했던 책인데
    어른들이 보시기에도 재밌을거에요 다소 짧게 느껴지는 두께지만 탄탄한 내용과 상상력으로 읽는 내내 즐거웠던 책이에요 ㅎㅎ
    이 책의 줄거리는 대충 위니 포스터라는 주인공이 가족소유의 땅에서 '영생의 샘물'을 발견하면서 발생하는 사건이에요 ㅎ 제목에서 나오는
    tuck가족들이 예전에 그 샘물을 마셔서 영원히 살게되었는데, 그 가족들이 주인공이랑 친해(?)지면서 발생하는 사건과 내적갈등이 잘 담아있어요 ㅎ
    주인공이 과연 샘물의 물을 마실까? 저는 개인적으로 결말이 예측불가능해서 ...ㅎ.... 더 흥미진진 했던것 같네요 !
    구글에 tuck 만쳐도 이 소설로 도배되니 유명한 책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몰랐던 사실이지만 ㅎㅎ)
     
     
     
    4. A Child Called "It"       by Dave Pel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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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인데.......음.....설명을 하기가 조심스럽네요
    한국말로 해석하자면 '그것으로 불린 아이'라는 뜻인데 한마디로 인간취급도 못
    받은 아이가 주인공이에요 ㅜㅜ 아이가 학대당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내서 정말
    울분이 터지고 화가나고 내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끼게 한 책이에요 ㅎ////
    이 책은 실제 아이가 당한 일들을 심지어 다 못담아 냈다하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제가 꿈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이책을 읽고 탄생했답니다! 이책은 조금 긴편이고
    단어는 어렵지 않지만 초보들은 어려워할수도 있으니 기초를 다지시고 읽는걸 추천드려요~
    하지만 죽기전에 읽어야할 책으로 꼭 추천드리고싶네요 ㅎ
     
     
     
    5. CLASSIC STARTS 시리즈..?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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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들은 저희 아버님께서 동생을 사주신 책인데 아마 여러분들 다 저 제목이 친근하시죠 ?
    올리버트위스트, 로빈후드 , 허클베리핀, 셜록홈즈, 시크릿가든, 톰소여 등
    고전소설들을 쉽게 풀어낸책들이에요 ㅎㅎㅎ 원작만큼의 감동은 없지만 제 주관적인 시각으로
    볼때는 센스있고 , 재밌게 풀어낸 책들 같아서 추천드려요~ 음...초등학생들이 읽는 책들이라
    단어들도 쉬운편이고 문장구조도 영어공부도 잘 될것같아서 추천드려요!
     
     
     
    6. MR.POPPER'S PENGUINS  by Richard and Florence At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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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마 영화로 접해보신 분들 계실거에요 ~ 이 책도 뉴베리어워드 선정된
    책이고 저는 단숨에 읽었던 책이에요 ㅎㅎ.. 사실 제 입장에선 영화도 재밌었지만
    책의 매력을 못따라간것 같았어요 ㅎㅎㅎ... 톡톡튀는 문체와 씹덕사 할지도 모르는
    펭귄들과 파퍼아저씨의 케미스트리를 보고싶으시면 추천!ㅎㅎ
     
     
     
     
    7. The Boxcar Children 시리즈  by  Gertrude Chandler W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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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에서 뭐라하지? 미스테리 소설? 이에요 ~ 이 책도 유명한 시리즈인데
    나니아 남매들 뺨치는 매력의 4남매가 의문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수수께끼를 풀고
    가족,사랑,미스테리, 등의 요소들을 시리즈를 걸쳐 보여주는 매력덩어리 시리즈랍니다 ㅎ
    주인공들의 부모님이 실종되면서 많은 정말 많은 일들이 주인공들한테 일어나죠 ㅜㅜ
    개인적으로 탐정소설?좋아하시는 분들 되게 재밌을것같아요 ㅎ 한국아이들이 코난을 보고 자랐다면
    제친구들과 전 저 책들을 읽고 자랐다죠 //ㅎㅎㅎㅎㅎ..
    이 책은 한권을 읽으면 다른권을 욕심내게되는것 같아요 ..... 순서대로 안읽고 대충 줄거리보고 흥미있는
    스토리들이 담겨있는 책들만 골라서 읽어도 무관해요 ~ 애착을 갖고 있는 소설이라 추천해보았어요!
     
    + 참고로 박스카는 소설속에서 컨테이너집..? 같은곳인데 남매들이 아마 부모님이 실종되고 갈곳이없는데
    떨어지기 싫어서 살게되는곳이 컨테이너집같은 박스카여서 제목이 그런거에요 ㅎ.. 조금만 있으면 집도 생기고
    무슨 역마살이걸렸나 이곳저곳 돌아다니니 얘네가 박스카에만 있나?그럼 재미가 없을텐데 라는걱정은 안하셔도 되여ㅎ...
     
     
     
     
    8.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Basil E. Frankweiler     by e.l. koning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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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이책은 작가의 상상력이 무슨.. ㅎㅎ...... 스토리탄탄한 책이에요 ㅎ
    이 책도 뭐 문학상탄것 같은데 제가 잘몰라서.. 주인공이 어떤사정으로 집을 나가고  박물관에 들어가서
    살면서 생기는 일인데 뭔가 딱 들으면 '헐... 무슨멍멍소리야' 이럴텐데 책에서 주인공이
    실제로 하는것보면 '오 뭔가 가능하겠네' 라고 생각되는 전개라서 ㅋㅋㅋㅋㅋ 아근데 이거
    진짜 꿀잼이고 문체도 좋고 단어도 중간중간 어려운단어도 등장하고 영어 공부하기도 좋은책이에요~
    그리고 박물관이 배경이니까 아무래도 뭐 르네상스 부분이다 이런말이 나오는데 ㅎ.. 그럴때 이게 무슨 단어지?
    해서 구글에 쳐보면 본의아니게 세계사 공부도 되는..뭐 그런 바람직한 소설이죠 ㅎ
    흥미진진하고 손에땀을쥐면서 보는 책이랍니다 ㅎㅎ 정말 강추 ♥
     
     
     
    9. Chicken Soup for the Soul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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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가 정~말 많은 책이죠 ㅎ.. 한국에서는 영혼을위한 닭고기 수프 였나? 이라는데
    이 책은 미국전역, 때로는 다른나라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사연을 편지로 쓰면 그 내용을 작가가
    책에다가 정리한 책이에요 ㅎㅎ 짧게는 한쪽 길게는 몇장의 사연들이 담겨있는데 시리즈별로 흥미있는
    책을 보시면 좋아요 ! 저와같은 학생들은 틴에이저로~ 선생님들은 선생님으로~ 어머니들은 어머니로~
    ㅎㅎ 막 카카오스토리 페이지나 그런데 나오는 감동적인 사연들 이책에서 따온거일 가능성이 많아요 ㅎㅎ
    그정도로 미국전역의 국민책이기도 하고 특히 가끔 시가 나오는데 .... 사랑입니다...ㅎㅎ
    마음에 드시는 사연이나 시를 한국어로 해석하다 보면 영어실력도 쑥쑥!
     
     
    제가 읽은 책은  1,2,3 권이랑 틴에이저 두권인데 그중에서 정말 인상깊었던 사연은
    사연을 보낸 즉, 글쓴이가 동네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 때 일어난 뭉클한 일을 쓴건데,
    설명하자면 글쓴이가 알바를 하는도중 꼬마손님이 오더래요 , 손님들도 많고 글쓴이도 정신이없는데
    꼬마손님이 자꾸 '아이스크림 선데이가 얼마에요?'라고 물었데요 그래서 점원은 귀찮기도 하고 대충
    "초코 선데이는 $1 이고 플레인은 $0.75 이야 꼬마야" 라고 대답을 했데요. 그 꼬마손님은 심각하게 고뇌하는
    표정으로 돈을 세보더니 "저 플레인으로 주세요!" 라고 해서 점원은 '아 꼬마가 돈이 부족한가보다~'라고 생각했데요
    그렇게 선데이를 쥐어주고 정신없이 일하는데 그 꼬마 손님이 선데이를 먹고 간 자리에 치우려고 가자마자
    점원은 뭉클한 감정을 느꼈는데, 그 자리에는 $0.25 의 팁이 남겨져 있었답니다.
     
    뭐 이런 내용인데 제가 그림을 못그려서 한이네요 ㅜㅜ 만화로 그리면 씹덕사일텐데 ㅎ..
    제가 소개해드린 사연은 짧은편에 속해요! 인생이 힘들고 다 내려놓고 싶을때 이 책을 읽다보면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고요 ㅎ 인생이 더 드라마 같다는 걸느끼게되는 소설....ㅎ.... 정말 힐링도되고
    울다웃다하는 책이여서 추천드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제가 이 글을 12시 30분쯤 썼는데 지금은 1시 43분이라서 갑작스럽게 마무리를 하네요...ㅎ
    다른책들도 있지만 구하기 어려운 책들도 몇권있고 구하기 쉬운책들 검증된 책들을 추천하려고 노력했어요 ㅎㅎ
    사실 크리스마스때 제가 요리를 엄청했는데 먹기도 돼지처럼 많이 먹어서 속도 안좋고 새벽이라 정신 없는 상태에서
    쓰는거라 살짝 정신이 나가보여도 이해 부탁드리고 즐거운 독서하세요 에브리바디 ♥ 저번 글 반응 너무너무 감사하고
    다음엔 판타지로 올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두서없게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유 Asky............
     
     
     
    p.s. 제가 오유를 시작하고 asky 가 되었다는 전설이... 사실 모쏠...큼............... 쨋든 사랑해요
    저 쓰느라 고생했어요 눈팅하는사람들 제가 꿈속에가서 괴롭힐거에요ㅡㅡ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다음에
    댓글에 달린 책들도 정리할게요 ㅎㅎㅎㅎㅎ 제 말들은 안읽어도 좋습니다.... 쓸데없는 말주저리주저리 일뿐..........
    그리고 저는 지금 독립운동가들과 일제시대사건들을 파일로 정리하는게 막 시작하는 단계인데 한개 올리고가옇ㅎ
     
    DD.jpg
     
     
    안녕히계세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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