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연락안하던친구가 갑자기연락이왔답니다..
메일주소찾아연락을했다는데요..
반갑게얘기하다가 친구들이랑 명절에 쏠비치를 예약했는데
한명이 못가게됐는데 같이가자했다네요
동생은 지금 전혀의심없이 가겠다고했다하고요.
연락된친구 이외에 다른사람들은 전혀모르는 사람이랍니다..
저는 너무미심쩍고 의심이되거든요..
갑자기 몇년만에 메일주소뒤져서 연락해서 명절에
둘이만만나는것도아니고..
다른친구들과 가는여행을 같이가자했다는데..
동생은 왜못가게하냐고 화를내고있는상황이네요..
그친구가 그전에 다단계에도 빠졌던애고 게임도중독됐던애로아는데
이걸어째야되나요..
불안해미치겠습니다..
의심을 안하는게전더이상해요ㅜ
제가 이상한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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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9/04 21:24:23 180.68.***.235 착한궁디Lv18
736686[2] 2018/09/04 21:25:50 118.33.***.169 날씨좋네요
558177[3] 2018/09/04 21:28:26 211.243.***.212 전자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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