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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제국의 지엄한 국법 중 하나
방공법 - “도시에서 사전 퇴거 금지(8조 3항)”와 “공습 시 응급 소화 의무(8조 5항)”
1. 도시를 떠나 피난하는 것을 금지한다.
2. 공습이 벌어지면 의무적으로 불을 꺼라
그리고 불 끄라고 준 거는 젖은 가마니 한장과 양동이 하나
소이탄 같은건 정신력으로 끌 수 있다구!~
그리고 피난가다 걸린 자는..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오백 엔 이하의 벌금”
(1941년 당시 1엔의 가치는 오늘날 약 378엔.. 따라서 500엔은 오늘날 우리 돈 약 2,000만 원 정도)
그래서.......
피난도 못가고 노릇노릇 웰던
출처 | http://blog.daum.net/mybrokenwing/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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