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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에 I'm Beating Cancer 라는 카드 들고 온 암투병 어린이를 관중석에서 발견하자,
그날 방송 끝나고 오프 카메라에서 굳이 그 아이를 경기장으로 데려와서 격려
애들 만나면 애들이 뭔 실없는 소리를 해도 무시 안하고 늘 끝까지 들어줘서 애들이 좋아함
그런 아이들 중에선 몸이 아프고 안 좋은데 시나를 만나서 용기 얻고 병마랑 싸우는 아이들도 있음
1년에 350일 넘게 전 세계 돌아다니며 일하는 스케줄 혹독하고 악명 높기로 소문한 WWE에서 일하는데
자기 몸이 부상을 당해도 애들 소원 들어주는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을 통해 하도 어린이들 만나주는 선행을 자주 하니까
아예 재단에서 존 시나를 재단의 전설격 존재로 대우해줌
출처 |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8402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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