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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보라빛
보라빛 보라빛
내 몸을 감싸네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씻어내린 머리
장미~ 꽃송이
머금은 미소를 보내면
코 끝에 걸린 바람 바람
바람 바람부네
오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면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 손
그 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면
솜같은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 오네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 멀리 아련한 사막의
푸른 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 추는 여인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면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 손
그 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면
솜 같은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 오네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 멀리 아련한 사막의
푸른 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 추는 여인 음~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 멀리 아련한 사막의
푸른 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 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 추는 여인
보랏빛 보랏빛~하는 귀벌레가 생겨서 검색해봤습니다. 이게 92년도에 나온 노래군요.
가수 복장이 마치 북두신권에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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