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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 쓰이는 밥공기에는 350g의 쌀이 들어갔다.
조선시대 밥사발에는 690g의 쌀이 들어갔다.
고려시대 밥주발에는 1040g,
그런데 고구려시대 밥그릇을 채우는 데는 1300g이 필요했다.
조선도 고구려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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