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을 얻은 시기는 언제입니까?
A : 로키가 오딘인척 했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에이트리는 평소 처럼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사람들이가서 뭔가 말했겠죠. 그러니까 그닥 오래된건 아닙니다.
Q : 타노스의 건틀렛을 빼았는게 큰 차이가 있었을까요?
A : 타노스는 스톤 없이도 우주의 절반을 파괴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행성들을 다니며 사람들을 학살했죠. 그는 스톤 없이도 엄청나게 강력하며, 그들이 장갑을 벗겼더라도 크게 실망했을겁니다. 그리고 그가 여전히 그들을 두들겨팬다는 사실을 직시했겠죠.
Q : 그렇게 많은 캐릭터를 죽이는건 원래 계획이었습니까?
A : 음, 아니요 초기 각본에서 다음 영화(4편)에 살아 남을 몇몇이 있었지만 충분한 스토리가 있지 않아서... 사라졌죠
Q : 스타로드가 모든 죽음에 대해 비난 받을만합니까?
A : 이런 논쟁을 인터넷에서 보는걸 좋아합니다. 스타로드 탓이야! 스트레인지 탓이야! 토르 탓이야! 모두가 그들의 실패에 역할을 합니다. 스티브와 토니가 안싸웠다면, 시빌 워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벤져스는 결집했겠죠. 그들이 비난 받을 것들은 엄청나게 많고 그들이 할 수 있는건 없었을겁니다.
그중에 기존에 안나온거나 중요한거만 따왔으니 다 보고 싶은 사람은 원본 링크에 가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