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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배트맨이 히어로의 대명사이자, 스테레오 타입임이 영원할거 같던 시절에
어느덧 영화판에 들어온지 10년이 넘어가며 디자인에 여러 변화가 있었음.
수동으로 무장을 조작해야 했고
비행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
구출된 토니는 돌아오자마자 기존설계를 싹 갈아엎고 쌔끈하게 넥슽타임베이비를 만들어서 시험하다가
비행중 높은 고도에서 빙결문제가 발생하며 추락하는 사고도 겪음
미사일 따위는 팔 뻗으면 자동으로 발사되고
허나, 이렇게 잘난 슈트도 단점이 있었으니
물론 휴대장비 답게 비행도 안되고 자비스도 없고 내구성도 현격히 떨어지는 슈트이지만
유사 아크리액터 정도는 막아내는 임기응변을 보여줌
그리고 토니의 슈트 발전은 단순히 외형의 변화에서 그치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 즈음에 토니는 1편의 원자로 동력물질인 '팔라듐'에 의한 중독으로 수명이 깎여 나가던 상태였는데
토니는 슈트도 없이 그냥 맨몸으로 혼자 함마질 하고 계산하며 새로운 물질을 창조해 내게 된다.
그렇게 토니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MK6 가 등장
정작 로키 앞에가서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1편의 고정 겐트리를 보완한 무빙겐트리도 만들어 뒀지만
애석하게도 악당은 걸을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음.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또 다른 기술발전
원격 사출 시스템 등장
(토니빳따죠쉬바!!)
헐크버스터를 만들 기술력엔 아무도 이견을 달 사람이 없었고
이런거(베로니카)에서 예비 부품이 날아와도 그간 봐온 호출 기능 덕에 어색함이 없음.
그런데, 슈트를 호출하기엔 너무 멀거나, 고장 났거나 하여튼 당장은 정말 불가능할 경우는?
이언맨3에서 토니는 긴박한 상황에서 1회용 리펄서를 들고다니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타노스와 사활을 걸었던 하이테크 나노슈트 아이언맨 이전에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15282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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