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AMD FX 8350, 라데온 R7 265, 애즈락 970 Pro3 R2.0, 램 8G, 삼성 840 Evo 120G, 마이크로닉스 500W.
결국 CPU 높이고 보드 낮추고 파워는 모듈러 말고 일반제품으로 하기로 하고 대전 전자타운으로 향했습니다.
...
몇넌 사이에 정말 많은 상가가 빠졌더군요, 3층부터 5층까지 PC매장인데 4층부턴 거의 비어있네요.
문제는 워낙 오프라인 시장이 죽었다보니 중부권인 여기에 AMD 제품을 들여놓은 곳이 단 한 곳도 없었어요;ㅅ;
처음 견적내본 곳에 좀 더 둘러보겠다고 말하고 다 돌아다녔는데 헛걸음...
결국 처음으로 AMD 사랑에서 벗어나 인텔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급반전)
크게 차이 안나게 CPU, 보드만 바꾸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습니다.
CPU: i5-4590
VGA: 사파이어 R7 265
보드: 애즈락 B85M Pro4
램: 삼성 8G
SSD: 삼성 840 Evo 120G
파워: 마이크로닉스 500W
이래해서 70 줬는데 구입한 그날 인터넷 평균가랑은 3만원정도 차이났던거 같아요.
지치기도해서 그냥 그대로 받아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케이스, 2TB 하드를 준비하고 조립에 착수했습니다.
과정은... 생략!
분명 선을 보드 뒤쪽으로 넘기고 시작했는데 남자의 선정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